상투란 주가가 가장 높았던 지점, 즉 고점을 뜻하는 말입니다. '상투를 잡았다'는 표현은 가장 비쌀 때 샀다는 의미로 쓰입니다.
상투는 지나고 나서야 알 수 있습니다. 다만 공포탐욕지수가 극단적 탐욕에 머물고 개인 레버리지가 급증하는 국면이 과거 고점 부근과 자주 겹쳤습니다. '아줌마가 주식 얘기하면 고점'이라는 밈도 같은 맥락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