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8-21 코스피 아줌마 지수는 53점으로 ‘평온’ 구간입니다. 전 거래일보다 8.6 높아지며 공포 쪽으로 살짝 기울었어요. 오늘은 환율 급변, 하방 변동성, 위탁 미수금이 공포를 끌어올렸고, VIX, 원/달러 환율이 지수를 진정시켰습니다. 특별한 쏠림이 없는 무난한 구간입니다.
오늘 아줌마 지수는 100점 만점에 53로 ‘평온’ 구간입니다. 전 거래일보다 8.6 높아지며 공포 쪽으로 살짝 기울었어요. 0에 가까울수록 탐욕(과열), 100에 가까울수록 공포(무관심)를 뜻합니다.
한국거래소(KRX)·금융투자협회(KOFIA)·네이버 금융의 14개 시장 지표를 지난 4년 대비 백분위로 환산해 가중 평균한 값이며, 평일 아침 8시·낮 12시·저녁 5시(KST)에 갱신됩니다.
특별한 쏠림 없이 무난한 구간이에요
지난 4년간 지수가 ‘평온’ 구간(45~55점)에 있었던 날은 총 177일이었고, 그 뒤 1개월 평균 수익률은 +1.5%(승률 53%)였습니다. 전체 평균(+2.4%)보다 낮았습니다.
공포를 끌어올린 요인: 환율 급변(방향무관)(95), 하방 변동성(20일)(94), 위탁 미수금(20일 변화)(92).
진정시킨 요인: VIX(간밤 미국 공포)(4), 원/달러 환율(20일 변화)(3).
아줌마 지수는 코스피 공포탐욕지수(흔히 ‘국장 공포지수’, 국내장 공포탐욕지수)를 매일 실시간으로 보여주는 대시보드입니다. 한국 주식시장(코스피)의 투자 심리를 0에서 100까지의 숫자로 요약하며, “아줌마가 주식 얘기를 꺼내면 고점”이라는 오래된 밈을 실제 시장 데이터 14개 지표로 검증합니다. 0에 가까울수록 시장이 과열(탐욕), 100에 가까울수록 공포(무관심) 상태를 뜻합니다. 미국 CNN의 공포·탐욕 지수(Fear & Greed Index)를 한국 코스피에 맞게 재설계한, VKOSPI 등 국내 지표 기반의 참고용 지표입니다.
아줌마 지수는 0 = 탐욕(과열) · 100 = 공포(무관심)으로, 미국 CNN 공포탐욕지수와 방향이 반대입니다. 점수를 다섯 구간으로 나눠 시장 심리를 읽습니다.
| 점수 구간 | 상태 | 시장 심리 — 이렇게 읽어요 |
|---|---|---|
| 0–25 | 극탐욕 | 아줌마까지 주식에 뛰어들 만큼 낙관이 넘치는 과열 최고조. 추격 신규매수는 한 박자 쉬어가는 구간. |
| 25–45 | 탐욕 | 시장이 달아오른, 탐욕이 우세한 과열 구간. |
| 45–55 | 평온 | 한쪽으로 쏠리지 않은 중립 구간. 균형을 점검하기 좋은 때. |
| 55–75 | 공포 | 겁이 퍼지는 구간. 극단을 찍고 꺾인 뒤라면 분할 접근의 참고점. |
| 75–100 | 극공포 | 투매가 나오는 극단적 공포. 정점을 찍고 반전한 뒤 3개월(60거래일)은 과거 평균 약 +18%로 우위였음. |
매 거래일, 14개 시장 지표를 각각 지난 4년 대비 백분위(0~100)로 환산한 뒤 가중 평균해 최종 지수를 만듭니다. 각 지표가 평소보다 얼마나 극단으로 치우쳤는지를 재고, 당일 시장에 즉각 반응하는 가격 지표에 더 큰 비중을 둡니다. 계산 로직은 과거 급락일 감지율 등으로 검증합니다.
총 14개입니다: 단기 모멘텀(EMA), 코스피 125일선 이격도, 하방 변동성, VKOSPI(변동성지수), 신용스프레드(회사채−국채), 원/달러 환율과 환율 급변, 간밤 미국 VIX, 투자자예탁금·신용융자·위탁 미수금·반대매매 같은 수급 지표, 상승/하락 종목비(ADR), 52주 신고가/신저가 비율. 변동성·수급·추세·심리·해외 요인을 두루 반영합니다.
0에 가까울수록 탐욕(과열)으로, 아줌마까지 주식에 뛰어들 만큼 낙관이 넘치는 상태입니다. 100에 가까울수록 공포로, 투매가 나오고 관심이 식은 상태입니다. 45~55는 평온, 55~75는 공포, 75 이상은 극단적 공포로 봅니다.
평일 기준 아침 8시(간밤 미국·환율 선반영)·낮 12시(장중 반영)·저녁 5시(마감 확정치) 하루 세 번, 한국시간(KST)으로 자동 갱신됩니다. 주말과 휴장일에는 갱신하지 않습니다.
조건부로만 성립합니다. 지난 4년 데이터를 이벤트 단위로 분석하면 단순히 공포가 높다고 이후 수익이 좋지는 않았고, 오히려 평균 이하였습니다. 다만 공포가 극단(75 이상)까지 갔다가 정점을 찍고 꺾인 뒤 3개월(60거래일) 관점에서는 과거 평균 약 +18%로 아무 때나 산 것보다 나았습니다. 표본이 적고 하락장 도중 진입은 위험했으므로, 예측이 아닌 참고로만 활용하세요.
시장의 감정 상태를 객관적 숫자로 점검하는 용도입니다. 남들이 극도로 흥분하거나 겁먹었을 때 내 판단을 한 번 더 돌아보는 체크포인트로 쓰면 좋습니다. 펀더멘털·다른 분석 도구와 함께 볼 때 시장 심리를 가늠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극탐욕(25 이하)은 시장이 과열된 구간입니다. 추격 신규매수는 한 박자 쉬고, 오른 종목은 분할 익절·현금비중 확보·헤지로 리스크를 줄이는 참고점으로 씁니다. 과열이 곧바로 꺾이진 않으므로 가격이 더 올라도 자세를 미리 낮춰두는 편이 과거엔 덜 후회했습니다. 공포(55~75)·극공포(75 이상)는 특히 극단을 찍고 꺾인 뒤라면 한 번에 담기보다 분할로 접근하는 구간입니다. 다만 하락 도중 진입은 위험했으므로 방향 전환을 확인하세요. 평온(45~55)은 쏠림이 없는 때지만, 한쪽에 몰린 포지션이 있으면 분할·리밸런싱으로 균형을 점검하기 좋습니다. 어느 구간이든 한 방향 몰빵보다 분할·리밸런싱이 이 지수를 참고하는 실질적인 방법입니다.
아니요. 아줌마 지수는 공개 시장 데이터를 요약한 참고용 콘텐츠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아줌마’는 가상의 캐릭터입니다. 투자 결정과 그 결과는 본인 책임입니다.
CNN 지수는 미국 시장 7개 지표 기준입니다. 아줌마 지수는 한국 코스피에 특화해 한국거래소(KRX)와 금융투자협회(KOFIA)의 수급 데이터, VKOSPI, 원/달러 환율 등 국내 지표 14개를 사용합니다. 방향(0=탐욕, 100=공포)과 ‘아줌마’ 밈 서사도 한국 투자자 눈높이에 맞췄습니다.
한국거래소(KRX), 금융투자협회(KOFIA), 네이버 금융 등 공개 시장 데이터를 사용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