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공포·탐욕 지수 · 2026-08-29
"주식에 얼마나 넣어야 적당할까?" 이 막막한 질문에 대한 가장 오래되고 간단한 답이 '100 빼기 나이' 공식입니다.
100에서 자기 나이를 뺀 숫자를, 자산 중 주식(위험자산) 비중 퍼센트로 삼는 방법입니다. 나머지는 예금·채권 같은 안전자산에 두고요.
| 나이 | 주식 비중 | 안전자산 |
| 30세 | 70% | 30% |
| 50세 | 50% | 50% |
| 70세 | 30% | 70% |
젊을수록 손실이 나도 회복할 시간이 길어서 위험을 더 감수할 수 있고, 은퇴가 가까울수록 큰 하락을 버티기 어렵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나이가 들수록 주식을 줄이고 안전자산을 늘리는 거죠.
요즘은 사람들의 기대수명이 늘면서 '110 빼기 나이', '120 빼기 나이'처럼 주식 비중을 더 높게 잡는 변형도 쓰입니다. 정답이 있는 공식은 아니지만, 내 자산배분이 너무 한쪽으로 쏠려 있진 않은지 점검하는 출발점으로 쓸 만합니다.